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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오사카를 겨냥한 단기 자유여행 상품을 출시하며, 2040세대 소비자들을 겨냥한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금요일 밤 출발하여 일요일 또는 월요일 새벽에 귀국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항과 호텔 간의 왕복 송영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하나투어의 관계자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일본 오사카를 대상으로 한 단기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고 전했다. 이 상품은 신사이바시 등 주요 번화가와 도보 거리에 위치한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데,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는 초단기 여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하나투어는 이러한 시장의 변화를 반영하여 2040세대를 겨냥한 매력적인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하나투어의 자유여행형 상품인 ‘현지투어플러스’는 전년 동기 대비 736% 증가한 판매율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나투어는 또한 2040 소비자를 위한 ‘밍글링 투어’ 상품을 개발 중이며, 이러한 테마 여행은 단순 관광을 넘어 하나의 주제를 담은 여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잘 기획된 테마 여행을 통해 2040 신규 고객 유입뿐 아니라 반복 구매, 브랜드 친밀도 제고, 플랫폼 체류시간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나투어의 영업이익은 576억원으로, 영업이익 증가율은 13%에 달한다. 현재 하나투어는 시장 점유율이 35%에 이르며, 밍글링 투어의 판매율은 557%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하나투어가 2040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하나투어의 이번 오사카 상품 출시는 단기 여행의 수요 증가에 발맞춘 전략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경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앞으로 어떤 추가적인 상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하나투어는 2026 다낭 마라톤 상품도 선보이며, 다양한 여행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하나투어의 행보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