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한화이글스 — KR news
한화이글스가 2026 신규 유니폼을 공개하고, 김경문 감독이 새 외국인 투수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화이글스가 2026 시즌을 맞아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에서는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가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였다.

한화이글스의 유니폼은 경량화와 통기성을 강화하고 소프트 실리콘 패치를 적용하여 선수들의 편안함을 높였다. 또한, 유니폼 스폰서인 ‘스파이더’는 2024년부터 계약을 이어가며 팀의 유니폼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문 감독은 새 외국인 투수인 오웬 화이트와 윌켈 에르난데스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오웬 화이트는 시범경기에서 4.2이닝 동안 4안타,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보였고, 윌켈 에르난데스는 5이닝 동안 3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 감독은 “지난 시즌 투수들 못지않게 자기 역할들을 해줄 것이다”라며 두 선수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야구에서 외국인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건 모두 알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신규 유니폼 구매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대전하나시티즌 스카이박스 입장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는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이글스는 지난 시즌 두 외국인투수의 활약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도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팀 성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경문 감독은 “구속은 한두 번 잘 나올 수 있다고 해도 여러 구종을 던지면서 제구가 잘되고 있다는 점이 팀에 큰 힘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하며 선수들의 기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화이글스의 새로운 유니폼과 외국인 선수들에 대한 기대는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팀의 성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