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현주엽 — KR news
A씨는 현주엽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글을 게시했다. 항소심에서 A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A씨는 현주엽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글을 게시했다. 이로 인해 A씨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러나 최근 항소심에서 A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6년 5월 2일, 수원지방법원 형사항소1-2부는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 법원은 공소사실을 입증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1심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유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A씨는 2021년 3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이 사건은 농구선수 현주엽과 관련된 학교폭력 문제로 주목받았다. 검찰은 A씨가 금전적 목적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이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고 판시했다. 검찰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A씨의 무죄 판결이 확정되었다. A씨는 현주엽과 같은 중·고등학교 농구부 후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