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효성 — KR news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이 AI와 전력망 교체 사이클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이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된 새로운 경영 체제 아래에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김규영 회장은 “회사가 날 필요로 한다는 이유로 힘냈던 영향일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효성중공업의 1분기 매출은 1조3582억원, 영업이익은 1523억원이다. LS일렉트릭의 매출은 1조3766억원, 영업이익은 1266억원에 달한다. 두 회사 모두 AI와 전력망 교체 사이클 덕분에 이 같은 성장을 이뤘다.

주요 성과:

  • 효성중공업의 수주잔고는 15조1000억원이다.
  • 신규 수주액은 4조1745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 초고압 변압기 매출이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 북미 매출 비중은 지난해 1분기 13%에서 올해 1분기 24%로 확대됐다.

김규영 회장은 효성의 역사적인 변화를 이끌며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그는 “누구든 역량을 갖추면 그룹의 회장이 될 수 있다는 게 제 평소 지론이란 걸 아시지 않습니까”라고 덧붙였다.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 모두 전력 기기의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AI 변압기를 포함한 다양한 기술 개발이 이어질 예정이다. HD현대일렉트릭 또한 이 흐름에 발맞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