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0일
휴스턴 다이너모 대 엘에이 fc — KR news
휴스턴 다이너모와 엘에이 FC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LAFC는 2-0으로 승리하며 개막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후반 11분 델가도와 후반 37분 유스타키오가 득점에 성공하며, 두 경기 연속으로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에게 반칙을 범한 카를루스는 부사트와 함께 연속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손흥민이 드리블하며 이미지를 크게 보여줍니다.

[트로이 타오르미나-이미지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의 ‘골잡이’ 손흥민(33)이 이번 시즌 공식 경기에서 5·6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다이너모 대 엘에이 FC의 2026 MLS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LAFC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출전하여 후반 11분 마크 델가도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손흥민은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공을 받아 델가도에게 패스를 했고, 델가도는 오른발로 감아차는 슈팅으로 휴스턴의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후반 37분에 스테픈 유스타키오의 득점을 돕는 패스를 제공하며 또 하나의 도움을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열린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이날 추가 도움으로 정규리그에서 2경기 연속으로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지난달 18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상대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인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 4경기에서 1골 6도움을 달성했다.

LAFC는 9명의 선수로 뛰는 휴스턴을 상대로 2명이 퇴장당한 상황에서 2-0으로 승리하며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득점 없이 2개의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상대팀 선수 2명을 퇴장시키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휴스턴 다이너모를 상대로 정규리그 첫 득점에 도전한 손흥민은 오프사이드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혀 골을 넣지 못했다.

전반 26분, 페널티지역의 왼쪽으로 침투한 후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옆 그물에 꽂혔고, 전반 37분에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수비수를 한 명 제치고 날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의 놀라운 세이브에 저지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에 중원에서 휴스턴의 중앙 수비수 안토니우 카를루스에게 왼쪽 발목을 가격당해 쓰러졌고, 주심은 카를루스에게 레드카드를 제시했다.

휴스턴 다이너모와 엘에이 FC의 경기를 관람하는 드니 부앙가

[트로이 타오르미나-이미지 제공=연합뉴스]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LAFC는 수적 우세를 이용해 휴스턴을 압박하다가 결국 후반 11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델가도가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주도하게 되었다.

후반 14분, 손흥민은 페널티 지역의 오른쪽으로 침투하여 오른발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에게 저지당했고, 부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LAFC는 9명의 선수로 구성된 휴스턴을 상대로 후반 37분 유스타키오가 페널티 아크 근처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추가 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전달한 패스가 델가도를 거쳐 유스타키오에게 연결되며 골로 이어졌다.

휴스턴 다이너모와 엘에이 FC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패스가 득점의 시작이 되어 도움으로 인정받는 MLS의 규정 덕분에 멀티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에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은 왼쪽 골대를 살짝 비껴가며 정규리그 첫 득점 기회를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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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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