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이대호 — KR news
이대호가 KBS2의 새 프로그램 '우리동네 야구대장'에 출연하며, 아들 이예승과 함께 트라이아웃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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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의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4월 12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KBO 리그의 전설적인 선수들이 유소년 팀을 이끌며,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대호는 부산의 유소년 팀을 이끌고 있으며, 그의 아들 이예승이 트라이아웃에 참여하는 등 가족의 이야기도 담길 예정이다.

각 팀은 선수 12명과 코치 2명으로 구성되며, 시즌당 6경기를 치른다. 우승팀은 ‘야구대장’의 영광을 차지하고, 꼴찌팀은 ‘캐삭(캐릭터 삭제)’과 재정비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대호는 아들이라고 끼워 넣는 것 없이 실력으로 선발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공정성을 위해 조정된 리그 규정과도 일맥상통한다.

이대호 외에도 박용택, 김태균, 나지완 등이 감독으로 참여하며, 이들은 각각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구성한다. 김태균은 충청 유소년 팀을 이끌고 있으며, 이대호는 부산의 야구 명문을 언급하며 승리를 자신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이대호는 “무조건 이기겠다”고 다짐하며, 박용택은 “아무 걱정하지 말고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해”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러한 발언은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유소년 야구의 발전과 함께 KBO 리그의 전설들이 후배들에게 경험을 전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대호는 자신이 이끄는 팀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호의 출연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그가 이끄는 팀의 성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방송이 시작되면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과 함께 이대호의 지도력이 어떻게 발휘될지 주목된다.

이대호는 “기운이 좋다”고 말하며, 첫 방송을 앞두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앞으로의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