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익산서동축제 — KR news
익산 서동축제가 2026년 5월 1일부터 개최된다. 축제는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다.

익산 서동축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여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5월 1일부터 3일까지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의 주제는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이다. 개막식은 5월 1일 오후 5시에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로 시작된다. 퍼레이드는 어양공원에서 중앙체육공원 주무대까지 이어진다.

퍼레이드는 음악과 춤이 결합된 대규모 플래시몹과 프러포즈 이벤트로 구성된다. 초대가수로 이보람, 이진성, 딕펑스가 출연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야경 프로그램으로 경관 조명과 레이저 쇼가 진행된다.
  • 주차장은 행사장 일대에 제1~제10주차장까지 마련된다.
  •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서동축제는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역사문화 축제이다. 익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를 알리고자 한다. 익산시 배석희 문화교육국장은 “서동축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익산의 대표 축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