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그의 아내 니콜라 펠츠가 반려견의 얼굴과 몸을 분홍색으로 칠한 영상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이와 유사한 상황이 최근 이혜영에게서 발생했다.
이혜영은 2026년 3월 26일 자신의 반려견에 진한 화장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반려견의 눈에 진한 아이 메이크업과 검은 눈썹이 그려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영상은 이후 삭제되었지만, 이미 많은 네티즌들이 이를 목격했고, 일부는 이를 동물 학대라고 지적했다. 이혜영은 “네 덕에 즐거웠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혜영은 2011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하였으며, 1993년 혼성 그룹 1730으로 데뷔한 후 현재는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최근 행동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혜영의 행동을 비판하며 “동물 학대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나타나고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화장이나 꾸미기에 대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에는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 관람석에서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피카츄와 비슷하게 염색된 강아지가 중계 화면에 포착되기도 했다.
이러한 사건들은 반려동물의 외모를 꾸미는 것이 과연 적절한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반려동물의 권리와 복지를 중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혜영의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현재 이 사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없는 상태이며, 향후 이혜영이나 관련 기관의 추가적인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