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이정후 반클리프 — KR news
이정후가 WBC 체코전에서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를 착용하며 행운을 기원했다. 일본 팬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이정후의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

2026년 3월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체코전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의 이정후가 반클리프앤아펠의 목걸이를 착용하며 경기에 나섰다. 이정후는 이 목걸이를 통해 행운을 기원했다고 밝혔으며, 일본 팬들과 매체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정후가 착용한 목걸이는 검은색 네잎클로버 모양 장식이 이어진 짧은 스타일로,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앤아펠의 ‘빈티지 알함브라’ 컬렉션 제품이다. 이 목걸이의 공식 가격은 약 1550만원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의미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후는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며, 경기 결과는 11-4로 한국이 승리했다. 이정후는 경기 후 “이렇게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한 “클로버가 행운을 의미하니까 팀에 좋은 기운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착용했다”고 덧붙였다. 이정후는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같은 목걸이를 착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본 매체는 이정후의 목걸이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일본 팬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정후는 발목을 살짝 접질렸지만 큰 부상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그는 “야구장에서만 이 목걸이를 착용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그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음을 나타낸다. 이정후의 목걸이는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그의 경기와 팀의 행운을 기원하는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정후의 목걸이에 대한 일본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한 팬은 “남자가 이런 반클리프 같은 목걸이 차고 다니는 거 처음 봤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또 다른 팬은 “한국의 꽃미남 야구 선수, 엄청난 반클리프를 차고 있어”라고 언급하며 이정후의 스타일을 칭찬했다.

이정후의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는 그가 경기에서 보여주는 실력과 함께 많은 이들에게 기억될 것이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그의 행운을 기원하는 목걸이가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