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장예찬 — KR news
장예찬이 여론조사 왜곡 혐의로 기소되어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직에서 사퇴했다. 법원의 판결로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된다.

주요 순간

장예찬이 여론조사를 왜곡한 혐의로 기소되어 1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직에서 사퇴했다. 이로 인해 장예찬은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된다.

장예찬은 2024년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되었으나,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법원의 선고 전 피선거권 제한 형이 나올 경우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으며, 결국 그 약속을 지켰다.

장예찬은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2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대법원은 여론조사 왜곡에 대해 유죄 취지로 판결을 파기환송했다. 그는 “억울함을 토로하자면 끝도 없지만 사법부를 존중하는 게 정치인으로서 보여줘야 할 모습”이라고 말했다.

장예찬은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여 SNS에 “장예찬 당선 가능성 여론조사 1위”라는 내용을 게시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방송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으로 당과 보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장예찬의 지지율은 27.2%로 나타났으며, 그의 지지자 중 85.7%가 투표 의향을 보였다. 이러한 수치는 그가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장예찬은 사퇴 이후에도 정치적 활동을 지속할 의사를 밝혔으며, “사법부 판단을 받아들이는 게 정치인으로서 우리 사회에 남겨야 할 메시지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예찬의 사퇴는 국민의힘 내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그의 정치적 미래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그의 향후 계획이나 정치적 재기 여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