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정용진 — KR news
신세계그룹이 경영전략실을 혁신 조직으로 재편하며 정용진 회장이 중심 역할을 맡는다. 이커머스와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이 경영전략실을 혁신 조직으로 재편하며 정용진 회장이 중심 역할을 맡는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임영록 경영전략실장의 겸직이 해제되었다. 신세계그룹은 오프라인 유통 포맷을 복합쇼핑몰과 창고형 매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재정적 상황:

  • 2021년 신세계 계열의 순차입금은 4조4천억원이다.
  • 2025년에는 순차입금이 4조8천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마트 계열의 순차입금은 2021년 9조2천억원에서 2025년에는 11조3천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정용진 회장은 그룹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그는 직접 경영전략실을 이끌게 되면 결정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더 빠르고 더 정확한’ 혁신 실행을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대형 프로젝트 계획:

  • 스타필드 청라와 화성 스타베이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할 예정이다.
  •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프로젝트 비용은 1조8천억원이다.
  • 화성 스타베이시티 프로젝트 비용은 9조5천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이커머스와 건설 부문의 실적 부진이 수익창출력 개선을 제한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정진원 나이스신용평가 기업평가본부 선임연구원은 이러한 상황을 지적했다. 신세계그룹은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부담이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