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진천역 화재 — KR news
2026년 3월 23일 대구 달서구 진천역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년 3월 23일 정오쯤 대구 달서구 진천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지하 환기실에서 냉각탑 절단 작업 중 발생한 불꽃이 내장재에 튀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차량 34대와 인력 96명을 투입해 오후 1시 22분께 불을 껐다. 화재 발생 후 약 70여 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화재로 인해 진천역 출입이 통제되고 도시철도는 무정차 통과 중이다.

대구교통공사는 연기를 빼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와 대구교통공사 측은 긴급 출동해 현장에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익명의 시청자는 “사이렌 소리가 한참 나서 밖을 보니 지하철역 환기구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처럼 화재 발생 당시의 상황은 매우 긴박했다.

화재의 정확한 발화 지점과 경위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자세한 사항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관계자는 “연기를 빼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화재 진압 후 상황이 안정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진천역 화재는 대구 도시철도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