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주한 미군 — KR news
주한미군의 감축 가능성이 한국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주한미군의 감축 가능성이 한국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주한미군은 2만8500명이 주둔하고 있다. 이 중 육군 비중은 1만8천명, 공군 비중은 8천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독 미군 감축을 발표하며 한국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그는 주한미군 감축설을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주한미군의 감축 여부에 대한 논의는 현재 없다.

주한미군은 미 본토 외 첫 배치된 센티널 A4 레이더를 운용훈련 중이다. 이 레이더는 최대 탐지거리가 200㎞에 달한다. 미국은 주한미군을 대중국 견제 역할에 집중하길 원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미국의 군함 파견 요청을 거부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주한미군은 숫자보다 역량에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다. 한국 국방부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전 세계 미군 전력태세 검토 및 변화 가능성에 유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주한미군 감축이 한국 안보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빅터 차는 “주한미군 철수가 독일보다 가능성이 작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주한미군 감축 여부는 현재 논의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