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kbo — KR news
2026년 KBO 리그의 평균 연봉이 역대 최고액을 기록하며, 선수들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년 KBO 리그에서 선수 평균 연봉이 1억 7,536만 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KBO에 소속된 529명의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이처럼 집계된 것은 리그의 성장과 선수들의 가치 상승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특히, SSG는 선수단 연봉 총액이 124억 7,000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두산의 양의지는 올해 연봉이 42억 원으로, 역대 KBO 리그에서 가장 높은 연봉 상승액을 기록했다. NC의 구창모는 연봉이 1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인상되어 800%의 연봉 인상률을 기록했다.

삼성의 최형우는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25년 차 연봉을 기록한 선수로, 그의 경력은 리그의 발전을 상징하는 사례로 여겨진다. KBO 관계자는 “이는 지난해 평균 1억 6,071만 원보다 9.1% 상승한 것으로 역대 KBO 리그 평균 연봉 최고 금액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CJ온스타일은 KBO 10개 구단과 협업하여 굿즈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 굿즈는 ‘일상 속 우승 기원’을 콘셉트로 12종으로 구성된다. CJ온스타일은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에서 굿즈를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

굿즈는 4월 9일부터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팬덤 기반 콘텐츠 커머스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CJ온스타일은 팬 참여형 캠페인 ‘응원O’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KBO 리그의 팬층 확대와 함께 선수들의 가치 상승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굿즈와 캠페인,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차별화된 팬덤 커머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26년 KBO 리그의 이러한 성장은 리그와 선수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스타일로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