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8일, 틱톡과 KBO가 2026 시즌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팬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프로야구를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CJ온스타일은 유병재와 함께 ‘크보집즁’을 첫 공개했다. 크보집즁은 ‘판매 없는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이 함께 보고 즐기는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소개되었다.
크보집즁은 ‘크보(KBO) 집관(집에서 관람)’을 의미하며, CJ온스타일 모바일 앱과 티빙에서 동시 송출된다. 방송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0개 구단 팬들의 참여형 콘텐츠가 포함된다.
틱톡은 KBO와의 협력을 통해 팬 참여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왔으며, 2025년에는 틱톡 내 ‘#kbo 해시태그’ 콘텐츠가 전년 대비 131% 증가하고, 조회수가 15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KBO는 다양한 콘텐츠를 KBO 틱톡 계정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올스타전 기간에는 별도의 한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CJ온스타일은 이번 시즌 동안 팬덤과 커머스를 연계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크보집즁’ 방송은 4월 8일까지 사전 알림 신청 고객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하며, 이번 시즌 굿즈 종류는 12개로 다양화되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크보집즁은 판매를 넘어 팬들이 함께 보고 즐기는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과 방송은 KBO의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KBO 열풍을 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시즌 전반에 걸쳐 트렌디한 굿즈와 차별화된 방송을 통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