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koact 코스닥 액티브 — KR news
KoAct 코스닥액티브 ETF가 상장 첫날 5950억원의 자금을 모았다. 이는 TIME코스닥액티브 ETF보다 높은 수치이다.

코스닥 액티브 ETF의 출범

2026년 3월 10일, KoAct 코스닥액티브 ETF가 처음으로 상장되었다. 이는 코스닥 시장에서 액티브 ETF가 출시된 것이 처음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상장 첫날, KoAct 코스닥액티브 ETF에는 595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는 TIME코스닥액티브 ETF가 유치한 4770억원보다도 높은 수치로,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액티브 ETF의 특징

액티브 ETF는 자산운용사가 종목을 적극적으로 선별해 담는 상품으로,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는 성장 기대감이 높은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를 포함하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약 1800개 코스닥 상장사 중 800여 개 기업을 ‘핵심 유니버스’로 선별하여 초기 포트폴리오를 57개 종목으로 구성하였다.

운용을 맡은 김지운 본부장은 20년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 “코스닥은 인구 구조의 변화, 에너지 전환, AI 혁신 등 세상의 모든 변화가 가장 먼저 투영되는 역동적인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투자 전략과 향후 계획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는 성장주와 가치주를 균형 있게 담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으며, 액티브 ETF의 특성상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개별 종목처럼 사고 팔 수 있다. 그러나 액티브 ETF는 패시브 ETF보다 수익률이 낮을 수 있다는 한계도 존재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ETF 상장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며, “발로 뛰며 확인한 기업 탐방 결과를 바탕으로 ‘숨은 보석’을 발굴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