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드족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 이후 이란 내정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쿠르드족과의 접촉
“대통령이 그런 계획에 동의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쿠르드족 지도자들 간의 통화 사실을 확인하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쿠르드족 무장세력에 대한 무기 및 군사훈련 지원과 정보 지원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그는 이란 정권 전복을 위해 쿠르드족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르드족의 역할
쿠르드족은 오스만제국 해체 이후 이란, 이라크, 튀르키예, 시리아 등지에 걸쳐 살고 있는 소수민족이다. 이란 쿠르드족 민병대 관계자는 “우리는 지금을 큰 기회로 보고 있다.”고 말하며, 향후 며칠 안에 이란 서부에서 지상작전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시민들이 비무장 상태로 봉기를 할 수 있도록 쿠르드 무장 세력이 이란 보안군을 제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그는 미군 지상군을 투입하는 것은 정치적 부담이 크다는 점을 언급했다.
향후 전망
현재 쿠르드족의 역할과 이란 내정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미지수이다. 쿠르드족의 군사적 개입이 이란 내정에 미칠 영향은 앞으로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Details remain unconfi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