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lcs — KR news
버서커는 LCK에서의 경험을 통해 LCS로 복귀하며 국제 대회에서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프로게이머로서는 실패였을지 몰라도, 인간 김민철로서는 많은 걸 얻어간 1년이었습니다.” 이는 LCS에 복귀한 버서커가 한 말이다. 그는 LCK에서 1년을 보낸 후 라이언 팀에 합류하며 LCS 락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버서커는 LCK에서의 경험이 LCS 복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창의적인 플레이를 많이 하고, 변수가 많은 팀이기 때문에 국제 대회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CBLOL의 라우드와 첫 번째 대결을 앞두고 있으며, 2026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ST)에 참가할 예정이다. 버서커는 “LCS 락인 우승이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 주었다”고 전했다.

버서커는 또한 “인스파이어드”와 “세인트” 선수들을 높이 평가하며, 이들과의 경쟁이 자신에게 많은 자극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말레이시아 페낭에서는 미 해군 인디펜던스급 연안전투함 USS 털사와 USS 산타바버라가 정박하고 있다. 칼레드 노르딘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은 “이번 정박은 보급과 같은 물류 배치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군은 이 두 함정이 말레이시아에서 군수 지원을 위해 정박했다고 밝혔다. USS 털사는 바레인 항구에 있었고, USS 산타바버라는 페르시아만에서 작전 중이었다.

이처럼 LCS와 국제 군사 작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버서커의 다음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그는 국제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버서커는 “지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하고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