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lpga — KR news
김효주가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1년 만에 8승을 달성했다. 그녀는 11년 만에 같은 대회에서 우승했다.

김효주는 “공동 선두를 허용하면서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그래도 마지막에 우승해서 기분 좋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이 발언은 최근 열린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의 우승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나왔다.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녀는 1년 만에 LPGA 투어에서 8승을 달성했으며, 11년 만에 같은 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효주는 45만 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대회 기간 동안 김효주는 3라운드까지 2위와 5타 차로 앞서 있었으나,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특히 10번 홀에서 넬리 코르다와 공동 선두가 되면서 우승의 향방이 불투명해졌다.

김효주는 신인 시절인 2015년 이 대회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의 경험이 이번 우승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김효주는 대회 후 “결국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누가 1등이냐 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300만 달러로, 많은 선수들이 경쟁에 나섰다. 김효주가 우승한 만큼,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그녀의 활약이 기대된다. LPGA 투어는 계속해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중요한 무대이다.

김효주의 우승은 한국 여자 골프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앞으로도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효주의 다음 대회 출전 여부와 향후 계획에 대한 공식 발표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