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메이저 리그 사커 — KR news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이 개인 사정으로 인터 마이애미를 떠나게 되었다. 그는 MLS컵 우승을 이끌며 팀의 역사에 남았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인터 마이애미를 떠나게 되었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2025년 인터 마이애미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팀을 이끌어왔으며, 그의 지도 아래 팀은 MLS컵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선수 시절 월드클래스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A매치 147경기를 소화한 경력이 있다. 그는 아르헨티나 20세 이하(U-20) 및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으로도 활동하며 젊은 선수들을 지도한 바 있다.

그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사임하기로 했다. 믿어준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를 하고 잊지 못한 순간들을 만든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마스체라노 감독의 사임은 팀과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호르헤 마스는 마스체라노 감독에 대해 “그는 클럽 역사의 한 부분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그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마스체라노 감독의 지도 아래 인터 마이애미는 팀의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한편, LAFC는 이번 시즌 5승 1무 1패로 3위에 랭크되었다. 그러나 LAFC는 최근 포틀랜드 팀버스에 1-2로 패배하며 무실점 기록을 마감했다. LAFC는 이번 주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특히 크루즈 아술과의 경기를 대비해 선수들을 휴식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리오넬 메시는 마스체라노 감독에 대해 “나의 축구 아버지”라고 칭찬하며 그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했다. 메시는 마스체라노 감독과의 관계가 그의 축구 경력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강조했다.

마스체라노 감독의 사임 이후 인터 마이애미는 새로운 감독을 찾는 과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구단 측은 빠른 시일 내에 후임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