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멧 갈라 — KR news
2026 멧 갈라에서 블랙핑크 전원이 참석하며 K-팝 아티스트의 패션 영향력이 더욱 부각되었다. 리사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호스트 위원회에 이름을 올렸다.

2026년 5월 5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멧 갈라에 블랙핑크 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K-팝 아티스트의 패션 영향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리사는 “패션은 예술이다(Fashion is Art)”라는 주제를 강조하며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호스트 위원회에 이름을 올렸다. 그녀는 독특한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이번 멧 갈라는 ‘Costume Art’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드레스 코드는 ‘Fashion Is Art’이다. 카리나와 닝닝은 4세대 여성 아이돌로서 처음으로 멧 갈라에 데뷔했다.

주목할 만한 참석자들:

  • 정호연은 루이 비통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 제니는 2025 멧 갈라에서 샤넬의 블랙 앤 화이트 룩으로 참석한 바 있다.
  • 젠데이아는 2025 멧 갈라에서 베르사체 아머 룩으로 등장했다.

지난해 2025 멧 갈라에서는 젠데이아가 베스트 드레서 1위, 제니가 2위를 차지했다. 올해도 기대되는 베스트 드레서 리스트가 공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문화의 저력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라는 평가도 나왔다. 올해 주목받은 앙상블은 의도적으로 설계된 작품으로, 메트로폴리탄 내 코스튬 인스티튜트 신규 전시와 관련이 깊다.

멧 갈라는 매년 5월에 열리며, 그해의 전시 주제와 드레스 코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패션의 의미가 달라진다. 앞으로도 K-팝 아티스트들의 패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