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미군 — KR news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 주둔 미군 5000명의 철수를 명령했다. 이란 전쟁과 관련된 결정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5000명의 철수를 명령한 것은 이란 전쟁을 둘러싼 갈등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결정이다. 미국 국방부는 이 철수가 6~12개월 내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독일에는 3만6000명 이상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이번 결정은 이란 전쟁과 관련된 갈등을 반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도 미군 철수를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의 국방비 지출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목표에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해왔다.

주요 사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독일 주둔 미군 약 5000명의 철수가 명령되었다.
  • 독일 주둔 미군의 규모는 유럽 내에서 최대이다.
  • 미국은 유럽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군사적 중심을 옮기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숀 파넬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이번 결정은 유럽 내 병력 배치 태세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전구 요건, 현지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는 “미국은 전략이 없는 것이 분명하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도 주독미군 감축을 제안했으나 실제로 시행되지는 않았다. 향후 미국의 군사적 배치 변화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