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민형배 — KR news
민형배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되었다. 그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결선투표에서 이겼다.

2026년 4월 14일, 전남광주에서 민형배가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되었다. 이번 후보 선출은 민형배가 김영록 전남지사를 결선투표에서 꺾으면서 이루어졌다. 결선투표는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여 진행되었다.

민형배는 재선 의원으로, 과거에 광주 광산구청장과 청와대 비서관 등의 직책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후보로 선출된 직후 “정체된 전남광주를 깨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라는 주권자 시민의 엄중한 명령, 그 뜻을 한시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민형배는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통합시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는 언론인 출신으로, 2010년 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구청장에 당선된 경험이 있다.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그의 지역구인 광주 광산을에서는 보궐선거도 치러질 예정이다.

그의 후보 선출은 전남광주 지역의 정치적 변화와 통합의 필요성을 반영하고 있다. 민형배는 “이번 결과는 정체된 전남광주를 깨우고 통합의 길로 나아가라는 시민의 뜻이다”라고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형배의 선출은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지지 지역인 전남광주에서 이루어진 만큼, 향후 정치적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민형배는 후보로서의 역할을 준비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그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민형배의 정치적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그의 행보가 전남광주와 더불어민주당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그의 리더십이 어떻게 발휘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