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남규리 — KR news
남규리가 속한 그룹 씨야가 15년 만에 재결합을 확정했다. 팬들의 기다림 속에서 새로운 앨범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

Key moments

남규리는 그룹 씨야의 멤버로, 씨야는 2006년에 데뷔한 3인조 여성 보컬그룹이다. 씨야는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구두’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11년에 해체하였다. 해체 당시 남규리는 “좋은 어른이 주변에 한 명이라도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고 회상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2020년, 씨야는 JTBC ‘슈가맨3’에 출연하면서 재조명 받기 시작했다. 그 후 팬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기다림 속에서, 씨야는 15년 만에 재결합을 확정짓게 되었다. 남규리는 댓글을 보다가 “휴대전화 배터리가 나갈 정도로 많은 분이 기다려주셨다는 걸 알게 됐다”고 전했다.

재결합 소식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으며, 씨야는 2026년 5월에 정규 4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 앨범에는 신곡 ‘그럼에도 우린’이 포함될 예정이다. 남규리는 녹음실에서 셋이 함께 있는 순간에 “눈물이 나더라”고 감정을 표현했다.

이보람은 “팬들이 기다려줬기에 가능한 재결합이었다”고 강조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씨야는 최근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정규 5집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씨야의 재결합은 단순한 음악 활동의 재개를 넘어, 팬들과의 소통과 그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여겨진다. 남규리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 이로 인해 씨야는 과거의 영광을 다시 한번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남규리와 씨야의 재결합은 음악계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팬들은 그들의 음악을 통해 다시 한번 감동을 받을 날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음악 산업 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과거의 아티스트들이 다시 돌아오는 현상은 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세대의 팬들에게도 그들의 음악을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규리와 씨야의 재결합은 이러한 흐름의 일환으로,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