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네이버 — KR news
네이버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664억 원 규모로 투자하며 엑소시스템즈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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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6일, 네이버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최근 4개월 간 664억 원 규모로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이 투자에는 엑소시스템즈에 대한 20억 원의 투자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네이버는 엑소시스템즈의 4% 지분을 획득하게 되었다.

엑소시스템즈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네이버의 투자로 인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에 대한 추가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AI 기반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인프라와 기술을 대학 교육 환경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술이 실제 교육과 연구 현장에 활용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닥터지 브랜드를 통해 신제품을 선론칭했다. 닥터지는 ‘레드 블레미쉬 10-시카 캡슐 수딩 토너’와 ‘레드 블레미쉬 쿨 수딩 젤리 미스트’를 네이버에서 단독으로 출시하며, 민감 피부 진정을 위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김자원 닥터지 마케팅팀 매니저는 “민감 피부 진정을 위한 토너와 미스트를 동시 출시함으로써 스킨케어 시작부터 마지막까지를 책임지는 일상 속 진정 루틴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네이버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투자는 최근 몇 년간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헬스케어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네이버는 이러한 분야에서의 성장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의 이러한 투자와 협력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교육 분야에서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더 많은 기업과의 협력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현재까지의 반응은 긍정적이며, 업계 전문가들은 네이버의 이러한 움직임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네이버의 투자와 협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