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네이버 주가 — KR news
네이버 주가는 커머스 사업 성장 기대감으로 반등하고 있으며, 현재 2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 주가 반등

네이버 주가는 커머스 사업 성장 기대가 부각되면서 반등하고 있으며,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으로 2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 대비 4500원 상승한 수치로, 주가 상승률은 2.05%에 달한다.

현재 네이버의 시가총액은 약 34조8997억원에 이르며, 거래량은 약 14만6000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승세는 네이버의 쇼핑 거래액이 전년 대비 28% 증가한 것과 관련이 깊다.

특히, 네이버는 AI 기반 쇼핑 앱인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출시하여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0만건을 돌파했다. 이 앱은 사용자에게 보다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CJ대한통운과 컬리 등 강력한 파트너십에 기반한 배송 경쟁력 및 멤버십 혜택 강화와 인공지능(AI) 적용을 통한 쇼핑 편의성 개선으로 탈팡의 유일한 대안으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종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서치 플랫폼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 창출 구조를 갖춘 동시에 AI와 커머스, 핀테크 등 확장 가능한 성장 옵션을 보유한 기업이다”라고 언급했다.

네이버는 그동안 이커머스 경쟁 심화와 플랫폼 성장 둔화 우려가 겹치며 주가가 박스권 흐름을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커머스 사업의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관계자들은 앞으로 네이버의 커머스 사업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