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2일, 한국 증시에서 '네마녀의날'이 도래하며 주식 및 선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네마녀의날이란?
3월 12일은 한국 증시에서 ‘네 마녀의 날’로 불리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다. 이 날은 주가지수와 개별주식 선물·옵션의 만기일이 동시에 겹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 시장 동향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7.36포인트(1.40%) 오른 5609.95에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85포인트(0.07%) 하락한 1136.83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7826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5093억원, 2539억원을 순매도했다.
미결제약정 규모
네 마녀의 날에는 미결제약정(OI) 규모가 약 2110만 계약에 달하며, 코스피200 선물과 옵션의 미결제 물량은 각각 약 24만 계약, 119만 계약이다. 개별 종목의 주식 선물 미결제약정은 약 1513만 계약에 이른다.
외환시장 영향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7원 내린 1466.5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기관의 강한 선물 매도세가 나타났다.
장 마감 직전의 거래
네 마녀의 날에는 장 마감 직전 억눌려 있던 바스켓 매매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질 수 있다. 이는 시장의 변동성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결론
네 마녀의 날은 매년 3, 6, 9, 12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발생하며, 이 날의 거래 동향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지표로 여겨진다. 향후 시장의 변화는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