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논산딸기축제 — KR news
2026 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 개막하였으며, 4일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주요 순간

2026년 3월 26일, 논산딸기축제가 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막했다. 이 축제는 4일간 진행되며, 3월 29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식에는 1만여 명이 참석하여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논산시는 연간 2만8000t의 딸기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딸기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축제의 주제는 ‘논산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로 설정되었으며, 이는 논산의 딸기가 국내외에서 더욱 주목받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딸기 수확 체험과 헬기 탑승 체험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입장료는 전면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에는 소정의 이용료가 발생한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논산시는 무료 셔틀버스를 119대 운영하며, 주차장에는 4600대의 차량이 수용 가능하다. 이러한 인프라를 통해 많은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논산은 연간 2만8000t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딸기 주산지”라고 강조하며,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축제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방문객들이 논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하며,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성심당은 축제 기간 동안 특별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딸기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 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이는 축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정부의 지원은 지역 축제의 품질을 높이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개막과 함께 논산시는 딸기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농산물 축제를 넘어, 지역 문화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논산딸기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자리잡기를 기대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진행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