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오세훈 — KR news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후보 추가 모집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당의 노선 변화가 실행 단계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추가 모집에 응하지 않아

2026년 3월 12일, 서울 금천구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후보 추가 모집에 응하지 않았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는 그가 공천 등록을 하지 못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오세훈은 기자와의 만남에서 “송구스럽게도 오늘 선거 참여 경선 (후보) 공천 (신청) 등록을 못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세훈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혁신 선대위원회의 조기 출범을 요구하며 당의 노선 변화가 실행 단계로 이어지는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변화없이 등록하는 것은 자제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당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 “절대 그럴 일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선거에 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세훈은 “일각에서 이를 명분 삼아 이번 선거에 불참하려는 것 아니냐는 억측도 나오지만, 분명히 선거에는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세훈은 지난 9일 발표된 결의문을 언급하며, 당의 노선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그는 “조금이라도 변화의 조짐이 있을 때 등록할 수 있겠다”고 말하며, 당의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루어졌으며, 오세훈은 선거 참여 의지를 분명히 했지만, 당의 변화가 없이는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치적 파장과 함께 국민의힘 내부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오세훈의 이러한 입장은 국민의힘 내에서의 변화 요구와 함께, 향후 선거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당의 혁신을 촉구하며,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며, 오세훈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정치적 변화와 선거 준비 과정에서 그의 결정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