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시니어 인력 채용 계획 발표
포스코는 올해 400~500명의 시니어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며, 노인 인력의 고용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확대 배경
올해 정부는 노인 일자리 규모를 115만 2000개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시니어 인력 40명을 채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보다 많은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세대통합형 일자리 모델
포스코는 민간기업과 연계한 ‘세대통합형 일자리’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노인 일자리를 국가 인구정책의 핵심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청장 경험을 살려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적극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 개발 필요
노인 세대의 구성은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령과 역량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를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포스코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시니어 인력의 고용을 늘려가고 있다.
협력 방안 논의
또한 포스코는 HD현대와 LS일렉트릭과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배터리잡페어 2026에는 포스코퓨처엠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포스코가 시니어 인력 채용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첫 반응 및 공식 성명
김수영 원장은 “노인 일자리를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국가 인구정책의 핵심 축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포스코의 채용 계획이 단순한 인력 충원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포스코는 노인인력개발원의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니어 인력의 고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