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리니지 — KR news
리니지의 신규 서버 하이네가 오픈하였고, 매출 또한 급증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캐주얼 사업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숫자

리니지의 신규 서버 하이네가 업데이트되었다. 하이네 서버는 오픈 당일 대기열 등록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와 함께 신규 아이템 ‘샤르나의 화이트데이 바구니’가 3,000원의 가격으로 출시되었으며, ‘샤르나의 변신 주문서’는 외형이 변하지 않은 상태로 변신 주문서와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신규 ATS 필드 ‘타락한 축복의 땅’이 업데이트 되었으며, 기존 ATS 필드인 ‘오염된 축복의 땅’보다 강한 몬스터들이 출현하고 주는 경험치도 증가했다. 최소 경험치 증가 비율은 2배, 최대 경험치 증가 비율은 10배에 달한다.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3주 만에 매출 4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일평균 매출은 21억 원, 최대 동시접속자는 32만 명에 이른다. 이는 엔씨소프트의 기존 IP를 활용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보여준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리니지, 아이온, 길드워2, 블레이드&소울 등 기존 IP를 통해 연간 1조 5000억 원 수준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MMORPG로 검증된 데이터 분석 및 라이브 운영 노하우가 모바일 캐주얼에서도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캐주얼을 새로운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MMORPG와 모바일 캐주얼의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병무 대표는 2030년에는 매출 5조 원과 자기자본이익률 15%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니지의 신규 업데이트와 매출 성장은 엔씨소프트의 전략적 방향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모바일 캐주얼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