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루카스 라미레즈 — KR news
루카스 라미레즈가 WBC 첫 경기에서 멀티포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에 패배했지만 그의 활약이 돋보였다.

루카스 라미레즈의 WBC 첫 경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루카스 라미레즈는 미국을 상대로 멀티포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555홈런을 기록한 강타자 매니 라미레즈의 아들로, 미국 국적의 우투좌타 외야수이다. 그러나 그는 어머니의 국적을 따라 브라질 야구대표팀 소속으로 WBC에 출전했다.

경기 전, 브라질은 2013년 이후 WBC 무대에 돌아온 만큼 기대가 컸다. 그러나 첫 경기에서 미국과의 대결에서 5-15로 패배하며 어려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루카스 라미레즈는 1회와 8회에 각각 1점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득점에 기여했다. 그의 첫 홈런은 1회에 기록되었고, 이는 팀의 첫 득점이기도 했다. 루카스는 지난해 루키리그에서 타율 0.282, 출루율 0.374, OPS 0.828을 기록한 바 있어, 그의 활약은 많은 기대를 모았다.

브라질은 미국과의 경기에서 5점을 기록했지만, 미국은 15점을 올리며 큰 차이로 승리했다. 루카스의 멀티포에도 불구하고 팀의 패배는 아쉬운 결과로 남았다.

미국 대표팀 관계자는 “우승을 노릴 때다”라고 말하며, 이번 대회에서의 목표를 분명히 했다. 루카스 라미레즈의 활약이 앞으로의 경기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브라질은 8일 이탈리아, 9일 멕시코, 10일 영국과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루카스 라미레즈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기자는 “역시 피는 못 속인다”라는 말을 남기며, 루카스의 유전적 재능을 강조했다. 그의 활약은 브라질 야구에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