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새마을금고 — KR news
울산 지역 새마을금고들이 베이스타즈CC 회원권을 반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지역 금융기관의 자산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울산 지역 새마을금고들이 베이스타즈CC 회원권을 반환하기로 결정하면서 지역 금융기관의 자산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양새마을금고는 4월 22일 MG 온정 나눔 행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전달된 기부금은 500만 원이다. 지원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 지역의 10여 개 금고 중 7개 금고가 베이스타즈CC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4개 금고가 회원권 반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베이스타즈CC의 운영사인 새정스타즈가 발행한 회원권 규모는 약 300억 원에 달한다. 하지만 울산 지역 새마을금고들이 이 회원권을 구매한 경위는 불분명하다.

남양주시는 4월 25일 별내새마을금고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약 20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바자회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남경우 이사장의 발언도 있었다.

하양새마을금고의 기부금 사용 내역이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베이스타즈CC 회원권 반환 후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불확실하다. 앞으로의 상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