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삼성 채용 — KR news
삼성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며, 다양한 직군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삼성 채용 계획 발표

삼성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채용은 3월 10일부터 1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직무적합성 평가,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SW 직군은 GSAT 대신 SW 역량 테스트로 선발되며, 디자인 직군은 포트폴리오 심사로 선발된다.

향후 채용 계획

삼성은 향후 5년간 6만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이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재용 회장은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할 수 있게 관련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1957년부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해 왔으며, 현재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이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삼성의 인재 채용 방식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

첨단 산업 육성

삼성은 반도체, AI, 바이오,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분야에서의 인재 채용은 향후 기업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의 채용 계획은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전자의 직원 수는 12만9000명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 6월 기준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력 확충이 예상된다.

삼성의 채용 소식은 많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들은 삼성의 채용 절차와 기준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 채용 지원이 시작된 만큼, 많은 지원자들이 삼성의 문을 두드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