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성시경 — KR news
성시경이 두 달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하며 KBS2의 새 예능 프로그램 MC로 출연한다.

성시경은 “밤에 한 시간 걷고 뛰는 유산소는 쓰지도 않았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최근 두 달 동안 10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으며, 현재 몸무게는 86.1kg이고 BMI는 24이다. 성시경은 1월 6일 95kg에서 시작하여 3월 16일에는 최저 85.3kg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그의 다이어트 방법은 매일 밤 한 시간씩 걷고 뛰는 유산소 운동과 함께 계란, 고구마, 광어회로 구성된 식단을 포함하고 있었다. 성시경은 평소 운동량이 적지 않았으나 유튜브 콘텐츠 촬영과 노화로 인해 체중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너무 오래 뚠뚠이 아저씨로 살기도 했고 이 나이 이 체중에 화장품 모델이라니 염치가 없기도 하고 좋은 기회다 생각하고 노력해봤다.”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KBS2의 새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MC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KBS2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한 뮤직 토크쇼로, 성시경은 매회 새로운 출연자와 듀엣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성시경은 “많은 아티스트분들이 편하게 나올 수 있는 방송을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성시경은 26년 차 가수로 KBS 음악 방송의 산증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의 새로운 도전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자연 PD는 “성시경 씨는 KBS 음악 방송의 산증인 같은 분이다.”라고 언급하며 그의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첫 방송은 3월 2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성시경의 다이어트 성공과 함께 방송 활동 재개가 주목받고 있다. 그의 변화가 많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