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성심당 — KR news
성심당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강조하며, 교황의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성심당은 창립 70주년을 맞이했다. 이 회사는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강조하고 있다. 교황 레오 14세는 성심당의 7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70주년 기념 전시 ‘오래된 진심’이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성심당은 행사 일환으로 70㎏ 초대형 딸기시루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딸기 한 박스가 통째로 들어간’ 것으로 유명하다.

딸기시루(2.3㎏)는 4만 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성심당은 대전 내 직영점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2629억 원에 달한다. 영업이익률은 약 24%대를 유지하고 있다.

성심당은 ‘모두를 위한 경제’라는 EoC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창업주는 1950년 흥남 철수 작전 당시 피난 온 난민이었다.

임영진 대표는 “성당에서 받은 밀가루 두 포대로 시작한 찐빵집이 오늘의 성심당이 됐다”고 말했다. 최건휘 회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이 아이들에게는 큰 행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