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서울 SK가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붙었다.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연장전으로 진행되었고, 서울 SK가 106-102로 승리하였다.
경기 초반, SK는 1쿼터에서 31-18로 앞서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한국가스공사도 만만치 않은 반격을 보여주었고, 경기 종료 1분 3초 전, 정성우가 3점슛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서울 SK의 김낙현은 26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고, 자밀 워니는 22점과 14리바운드를 기록하였다. 반면,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는 샘조세프 벨란겔이 27점과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또한, 라건아는 23점과 1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이번 경기는 SK가 3점슛 20개를 성공시키며 공격력을 과시한 반면, 가스공사도 17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이러한 경기 내용은 양 팀의 실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서울 SK는 이번 승리로 32승 20패를 기록하며 리그 3위에 올라섰고,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6승 37패로 9위에 머물렀다. 서울 SK는 연패에서 벗어나며 팀 분위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두 팀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