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포켓몬 30주년 행사에 4만 명이 몰려 안전사고 우려로 행사가 중단되었다. 관람객들은 잉어킹 카드 지급 취소에 실망했다.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포켓몬 30주년 기념행사에 약 4만 명이 몰렸다. 이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커져 행사가 중단되었다.
행사는 2026년 5월 1일에 시작되었다. 첫날, 약 7000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그러나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 일대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모였다.
경찰은 오전 10시 39분부터 인파 밀집으로 안전 우려 신고를 받았다. 행사 주최 측은 서울시의 요청에 따라 즉시 행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통계:
- 관람객 수: 7000명
- 성수동 카페거리 인파 수: 약 4만 명
- 경찰 투입 인원: 90명
- 서울숲 수용 가능 인원: 240,000명
관악산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이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었다. 포켓몬 코리아는 희귀 카드인 ‘잉어킹’을 증정할 예정이었으나 지급이 취소되었다.
행사 부스 주변은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혼잡해졌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고성이 오갔다. 한 참가자는 “새벽 5시부터 잉어킹 카드 받으러 온 사람들이 해산하라는 말에도 가질 않아요”라고 말했다.
행사는 6월 2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포켓몬 코리아는 향후 행사 진행 방식에 대해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