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이 최근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었다. 이는 서울경제진흥원이 그동안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2005년부터 중소·벤처·창업기업의 혁신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약 4550개 이상의 과제에 총 8131억 원 이상의 예산이 지원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최근 5년간 누적 매출 5389억원과 6035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올해부터 모든 분야를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우주산업 및 고난도 AI 등 미래 혁신 기술에 188억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AI 과제의 확대 비율이 5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3년간 17개 기업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CES 2026에서는 참여 기업 4곳이 최고혁신상 및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LG생활건강은 서울경제진흥원과 K-뷰티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글로벌 비전을 갖췄지만, 해외 규제 대응 역량이 충분하지 않은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고 상생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서울경제진흥원이 혁신적인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K-뷰티 및 AI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경제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현재 서울경제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 기술 개발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서울의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