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세리에 — KR news
AC 밀란이 인테르 밀란과의 더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세리에 A 2위 자리를 지켰다. 이 경기는 75,500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AC 밀란, 인테르 밀란 더비에서 승리

AC 밀란이 인테르 밀란을 1-0으로 이기며 세리에 A의 경쟁 구도를 다시 공평하게 만들었다. 이 경기는 2025-2026 시즌 세리에 A 28라운드로,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에서 75,500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AC 밀란은 이번 승리로 세리에 A에서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승점 60으로 인테르 밀란과의 승점 차이는 7점이다. 이번 더비에서 AC 밀란의 선제골은 에스투피난이 기록하였다.

AC 밀란은 최근 6번의 더비 경기에서 4승 2무를 기록하며 인테르 밀란에 대한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인테르 밀란은 이번 패배로 세리에 A에서 8연승을 기록하다가 AC 밀란에게 패하게 되었다.

모드리치는 “세리에 A 우승 싸움 아직 안 끝났다”며 스쿠데토를 양보할 수 없다는 의지를 보였다. AC 밀란은 이번 승리로 스쿠데토 싸움에 다시 불을 지폈다.

한편,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풀타임으로 경기를 뛰며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아시아인 최초의 선수로 기록되었다. 김민재가 유럽 5대 리그에 첫 발을 내디뎠던 곳이 이탈리아 세리에 A였다.

AC 밀란과 인테르 밀란 모두 3-5-2 포메이션을 사용하여 경기를 치렀으며, 이번 더비는 양 팀의 전술적 대결이 돋보인 경기였다. AC 밀란은 이번 승리로 세리에 A의 경쟁에서 다시 한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세리에 A의 향후 일정과 각 팀의 성적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세리에 A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