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스가노 — KR news
스가노 도모유키가 일본의 WBC 호주전에서 4이닝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일본은 호주를 4-3으로 이겼다.

스가노, 일본의 WBC 호주전에서 뛰어난 투구

일본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호주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1라운드에서 3승을 기록하고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경기에서 스가노 도모유키는 일본의 선발 투수로 나서 4이닝 동안 4피안타, 2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알렉스 홀은 일본의 특급 마무리 오타 타이세이를 상대로 9회초에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의 득점에 기여했다. 홀은 이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KBO리그 두산 베어스의 아시아쿼터 영입 후보군에 포함되었으나 무산되었고, 최근에는 신생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와 총액 9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은 8일 도쿄돔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진땀승을 거두었으며,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이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일본의 와카츠키 켄야는 6회에 악송구로 선취점을 허락했지만, 팀의 승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그는 “정말 의지가 되는 선배이고, 실수를 몇 번이나 커버해 주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기는 일본이 1라운드에서 3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짓는 중요한 경기였다. 스가노의 뛰어난 투구와 홀의 결정적인 홈런은 일본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일본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