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승무원 — KR news
중국 승객이 자신을 항공사 승무원이라고 주장하며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항공편이 지연되었다.

“나는 중국남방항공 승무원이다, 서비스의 가장 기본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 말은 한 여성 승객이 에어아시아 항공기에서 소란을 피우며 한 주장이다. 그녀는 자신의 친구가 탑승 게이트에 늦게 도착해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한 것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여성 승객은 옆 좌석 승객과 언쟁을 벌였다. 그녀는 큰 목소리로 통화하자 옆자리 승객에게 목소리를 낮춰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그 요청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큰 소리로 이야기했다.

여성은 또한 승무원에게 “나는 중국인이다, 중국어로 말하라”고 요구했다. 그녀는 자신이 중국남방항공의 직원이라고 주장했지만, 중국남방항공 측은 즉각적으로 이 여성이 자사 직원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사건으로 인해 항공편은 두 시간 가까이 지연되었다. 공항 경찰은 결국 이 여성을 끌어내렸다. 이로 인해 다른 승객들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여성 승객은 “중국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국제 항공사에서 어떻게 일하냐”고 반박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번 사건은 기내에서의 질서 유지와 관련된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많은 사람들이 기내에서의 행동 규범에 대해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현재까지 추가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사건의 여파로 인해 항공사들은 기내 안전 및 질서 유지를 위한 방안을 재검토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