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스포츠중계 — KR news
KT스카이라이프가 용인특례시체육회와 협력하여 AI 스포츠중계 솔루션 '포착'을 도입한다. 시민들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I 스포츠중계의 새로운 장을 열다

2026년 3월 10일, 용인특례시에서 KT스카이라이프와 용인특례시체육회는 AI 스포츠 중계 솔루션인 ‘포착’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경기도 지자체 최초로 AI 중계 시스템을 도입하는 사례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착 서비스의 특징

‘포착’은 AI 카메라를 이용해 선수의 움직임과 공의 궤적을 자동으로 추적하여 촬영하고, 편집 및 송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포츠 중계 플랫폼이다. 이 시스템은 용인시 기흥레스피아와 수지체육공원 축구장에 설치될 예정이며, 시민들은 오는 4월부터 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민들의 기대

이석호 KT스카이라이프 수도권고객본부장은 “용인특례시의 포착 서비스 도입은 경기도 지자체 최초로 AI 중계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이 생활체육 동호인과 학부모들이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더라도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기타 도입 사례

KT스카이라이프는 서울 서초구, 대전광역시, 강원 강릉시 등과 협업하여 포착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왔다. 또한, 프로야구 kt wiz와 롯데 자이언츠(2군), 파주 프런티어 FC(K리그2)도 포착을 도입하여 AI 스포츠 중계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기술의 발전과 스포츠 중계의 미래

AI 스포츠 중계 기술은 스포츠 관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용자는 포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경기 시청과 다시보기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스포츠 중계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결론

KT스카이라이프와 용인특례시체육회의 협업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AI 기술이 스포츠 중계 분야에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