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신한은행 — KR news
신한은행은 서남권과 동남권에 특화 거점을 구축하고 지역 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 3월 15일, 신한은행은 서남권과 동남권에 특화 거점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신한금융그룹이 전북 전주시에서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개최한 이후 이루어졌다. 신한은행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하여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신한SOL클러스터’를 통해 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광주에서 AI 및 융합특화산업 지원을 위한 ‘광주 AI 특화 클러스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클러스터는 지역의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부산에서는 조선 및 방산 밸류체인 지원을 위한 ‘부산 함정 MRO 클러스터’를 설치하여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SOL클러스터는 지역 산업별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라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통해 ‘국가균형성장’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지역사회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전북혁신도시 금융허브에 이어 강원, 제주 등 금융 소외 지역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한은행은 보이스피싱 예방 상담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방안으로 평가된다.

현재 신한은행의 이러한 지역 금융 지원 전략은 서남권과 동남권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은 지역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혁신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한은행의 이러한 행보는 지역 경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금융 소외 지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앞으로 신한은행이 어떤 추가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