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신협 — KR news
고영철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으로 취임하며 신협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계획을 밝혔다.

신협중앙회장 취임식 개최

2026년 3월 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다목적홀에서 고영철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으로 취임했다. 고영철 회장은 1993년부터 신협 관련 업무에 참여해온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취임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조합 중심 경영 강조

고영철 회장은 취임식에서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 아래, 재무적으로 어려운 조합은 반드시 회생시키고 농촌·소형조합을 우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협이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니라 지역을 살리는 힘이며 서민과 소상공인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라고 강조했다.

현장형 리더십과 혁신 계획

고영철 회장은 연체율 관리와 유동성 안전망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중앙회는 조합 중심 경영과 현장형 리더십을 핵심 운영 기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협중앙회는 AI·디지털·핀테크 혁신을 통해 수익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U뱅크 설립 추진

신협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터넷전문은행 ‘CU뱅크’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신협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영철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신협의 위대한 재건을 시작한다”고 선언하며, 신협의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조합 건전성 회복과 금융 안정 기반 구축

신협중앙회는 조합 건전성 회복과 금융 안정 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이를 통해 신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고영철 회장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협의 미래를 위한 방향성

신협중앙회는 이날 신임 임원 취임도 함께 알리며,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 신협의 미래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고영철 회장은 조합의 실질적인 지원과 혁신을 통해 신협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심과 기대

신협의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고영철 회장의 계획이 실제로 어떻게 실행될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으로 신협중앙회가 제시한 비전과 전략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