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의 승리로 이어진 변화
2026년 3월 6일, 수원 KT는 서울 SK를 상대로 81-70으로 승리하며 9연패를 끊어냈다. 이전까지 KT는 SK전에서 연패를 이어오며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번 경기는 KT에게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KT의 문경은 감독은 SK에서 김선형과 함께 일한 경험이 있어, 이번 경기를 위해 2주 동안 SK전에만 초점을 맞춰 반복 훈련을 시켰다고 밝혔다. 이러한 준비가 승리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경기 결과와 통계
KT는 이번 승리로 22승 22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유지하게 되었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과의 격차를 1승으로 벌렸다. 반면, 서울 SK는 27승 17패로 3위로 내려앉았다.
KT의 데릭 윌리엄스는 27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김선형은 8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지원했다.
전문가의 의견
전희철 코치는 KT의 강성욱과 김선형 투 가드를 잘 제어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KT의 전술에 대한 분석을 제공했다. 문경은 감독은 부상자들이 계속 번갈아 아파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6위권에서 잘 버텨주고 있다고 말했다.
문 감독은 또한 워니의 슛 이후 리바운드를 뺏기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팀의 전략을 재확인했다.
이번 경기는 KT에게 있어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이 momentum을 이어가야 할 것이다. KT는 오는 14일 ‘프런티어즈 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