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 남대근이 BNK 피어엑스를 떠나 농심 레드포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이 트레이드는 불과 24시간 만에 성사됐다.
트레이드가 성사되기까지 BNK 피어엑스와 DN 수퍼스 간의 협상이 있었다. 디아블의 남대근이 BNK 피어엑스를 떠나 농심 레드포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이번 트레이드는 불과 24시간 만에 이루어진 이례적인 상황이다.
트레이드 상대는 ‘태윤’ 김태윤이다. 농심 레드포스는 남대근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농심 측은 “디아블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아섭은 두산으로 트레이드되었으나 2군으로 내려갔다. 그는 2군에서 6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두산의 김원형 감독은 “손아섭은 2군에서 계속 경기를 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게 맞다는 판단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현재 한화는 9위에 처져 있으며, 트레이드 시장을 두드려야 할 상황이다. 한화의 마운드 운영은 구시대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정민철 MBC 해설위원은 “트레이드라도 해서 불펜투수진을 보강해야 할 판이다”라고 언급했다.
최형우는 손아섭에게 최다안타 1위 자리를 빼앗았다. 최형우의 개인 통산 안타 수는 2623개로, 손아섭의 2622개보다 하나 더 많다. 손아섭은 한화와의 계약에서 연봉 1억 원을 받으며, 두산은 그에게 현금 1억5000만 원을 지급했다.
한화는 잭 쿠싱을 마무리투수로 기용했으나, 지난 경기에서 삼성과의 경기에서 6-7로 역전패를 당했다. 쿠싱은 이날 39개의 투구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