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티빙 — KR news
티빙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OTT 독점 생중계하며, 웨이브와의 합병 논의가 3년째 진행되고 있다.

티빙의 최근 동향

최근 티빙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드라마 ‘세이렌’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영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웨이브는 EXO의 단독 리얼리티 예능 ‘EXO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시즌5’를 공개하여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티빙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OTT 독점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티빙의 사용자 현황

티빙의 2월 MAU는 약 552만명에 달하며, 총 사용시간은 4045만 시간에 이른다. 평균 DAU는 139만명으로, 티빙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티빙의 지분 구조는 CJ ENM이 48.85%, KT스튜디오지니가 13.54%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지분 구조는 향후 전략적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합병 논의의 진행 상황

한편,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논의는 3년째 진행 중이다. 주주들은 합병 동의를 완료했지만, 구체적인 합병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는 두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현재 티빙은 ‘내 새끼의 연애2’와 ‘거침없이 하이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웨이브와 함께 방영하고 있으며, ‘첫 번째 남자’와 같은 독점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티빙과 웨이브의 시장 내 위치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두 플랫폼의 합병이 이루어진다면, OTT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켜봐야 하며, 합병 논의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