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티빙 — KR news
티빙은 최근 글로벌 OTT 시장에서의 성과를 높이고 있으며, 다양한 파트너십과 콘텐츠 공급을 통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티빙의 최근 동향

2026년 2월, 티빙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552만 명에 달하며, 이는 한국의 주요 OTT 플랫폼 중 하나로서의 입지를 보여준다.

티빙은 에이치비오맥스와 협력하여 ‘티빙 브랜드관’을 열어 아시아·태평양 17개 지역에 한국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경쟁 상황

현재 넷플릭스의 MAU는 1490만 명, 쿠팡플레이는 879만 명, 디즈니+는 295만 명에 이른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티빙은 독점적으로 프로야구(KBO) 생중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SSG닷컴과 협력하여 ‘쓱세븐클럽 티빙형’을 출시하여 야구 중계 시청권을 제공하고 있다.

티빙의 오리지널 드라마 ‘친애하는 엑스(X)’는 글로벌 OTT에서 1위를 기록하며, 콘텐츠의 품질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티빙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파트너십과 콘텐츠 전략

티빙은 제이티비시(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에이치비오맥스 내 티빙 브랜드관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이는 티빙의 콘텐츠 다양성을 더욱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디즈니+의 MAU는 1월 245만 명에서 2월 295만 명으로 약 20% 증가한 반면, 티빙은 안정적인 사용자 수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미래 전망

티빙의 관계자는 “핵심은 특정 플랫폼에서의 단일 흥행이 아니라 다수의 국가에서 성과가 동시에 발생하는 데 있다”고 언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략적 접근을 강조했다.

현재 티빙은 다양한 파트너십과 콘텐츠 공급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