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대규모 광고 컨퍼런스 ‘터처블 2026’ 개최
토스증권은 오는 2026년 3월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자사 광고 서비스인 ‘토스애즈’ 파트너를 위한 대규모 컨퍼런스 ‘터처블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고주와 에이전시 관계자 등 약 800명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광고 분야의 혁신과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사람과 광고 사이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유저 지향적 광고 설계 방식을 다룬다. 행사 주제는 ‘터치, 슬릭, 컴플리트’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되며, 각 키워드는 광고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터치 존’에서는 광고가 유저에게 노출되는 맥락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슬릭 존’은 360도 구조의 세션홀로 조성되어 발표 몰입감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컴플리트 존’은 파트너 간 상담과 네트워킹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어, 참석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 김형빈 광고사업총괄이 키노트 강연자로 나서며, “금융 혁신을 이룬 토스의 정체성을 광고 영역에도 이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광고 철학을 통해 토스만의 차별화된 기준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토스는 기존에도 파트너사와 오프라인 행사를 이어오며 지속적인 소통 자리를 만들어 왔으며, 이번 ‘터처블 2026’은 그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 있다. 토스애즈는 광고 성과 기준을 고객 행동 변화와 실제 매출로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는 광고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토스는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광고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혁신적인 광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컨퍼런스가 광고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토스증권의 ‘터처블 2026’은 광고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석을 원하는 이들은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향후 토스의 광고 전략과 관련된 추가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Details remain unconfirmed.